시바신과 그의 부인/시바신은 소를 타고 다닌답니다..그래서 소를 신성시 한답니다
시바신의 아들 가네샤/시바신의 부인이 때와 비듬으로 만들었는데 시바신이 아들인줄 모르고 목을 날렸는데
아들인것을 알고는 지나가는 코키리목을 잘라 붙였다네요..시바신이 가지고 있던 재물,복을 주었답니다
가네샤는 쥐를 타고 다닌답니다..그래서 쥐를 안잡는데요
본격적으로 들어 갑니다
옆에 있는 부인네들이 부끄러워 손을 가리는데손가락 사이로 훔쳐 보네요
훔쳐 보며 할 짓 다 합니다
요가 자세인데..카마수트라..일반인은 죽어도 저런자세 안나온다네요
부인들이 거울보며 화장 하네요
2000년전 온갖 자세가 다있읍니다..
마하트마 간디가 이 힌두 사원을 방문하여 보고는
부끄럽다고 폭파 했으면 했답니다..
지금은 세계 문화 유산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사원입니다
너무 심하게 몸을 혹사 하면..갈비뼈가 앙상한, 온몸이 말라 비틀어 진다는 경고 조각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