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오대산-3

 

동대 에서  북대로 가는 길..기암 괴석....해마를 닮은 듯..

 

금련화 군락지

금련화와 이름 모를 야생화...6월에서 9월 까지....

북대 2,834m 를 지나  점심 식사 장소로  하산 하는 중

산아래 츠아프 분지가 한 눈에 들어 온다

점심 식사 후 본격적인 하산 길...꽃 길을 걸으며

산 등성이 앞서간 일행들의 실루엣이 아름 답다

천상의 화원이라는 말이 .....아름다운 야생화...

한 숨 돌리며...

노오란 금련화  군락지...3년에 한번씩 피어난다고 한다..

산 전체가 금련화로 덮혀 있다

야생화 꽃 길사이로..

산 능선을 타고.. 하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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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잠을 잔 텐트촌이 아스라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