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다시 온 인도 델리.
메인바자르의 게스트 하우스에서 빈둥거리며..
온갖 소음과 먼지 가득한 거리에서
나를 돌아 본다.
인간계 아수라장..거리에 서면 정신이나간다.
어디론가 가는 이들,
차량과 오토릭샤..자전거 온갖 탈 것들이
저마다의 경적을 수시로 울리며 사람들 사이를 달린다.
저마다의 목적지를 향해..
나 또한 이제 이곳을 떠나 맥간을 거쳐
파키스탄으로 간다.
미지의 세계..
궁금증이 나를 그곳으로 가게한다.
2년만에 다시 온 인도 델리.
메인바자르의 게스트 하우스에서 빈둥거리며..
온갖 소음과 먼지 가득한 거리에서
나를 돌아 본다.
인간계 아수라장..거리에 서면 정신이나간다.
어디론가 가는 이들,
차량과 오토릭샤..자전거 온갖 탈 것들이
저마다의 경적을 수시로 울리며 사람들 사이를 달린다.
저마다의 목적지를 향해..
나 또한 이제 이곳을 떠나 맥간을 거쳐
파키스탄으로 간다.
미지의 세계..
궁금증이 나를 그곳으로 가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