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만자로 : HOROMBO(3,720m)~ KIBO HUTS(4,700m)

 

 이른 아침 호롬보 산장 맡으로 구름이 양탄자 처럼 깔려 있다

 키보 산장을 향해 힘차게 출발..고소 조심

 4,000M 가 넘은 고도에 자연습지가 존재 한다..

 포터들..개인당 약 20KG의 짐을 지고 간다..식량,개인짐,텐트....하루에 약 5$/일당

 ........................................

 킬리만자로 등정 기획자와...작년에는 야딩 풍경구를 같이 산행 한적이 있다.

 마웬지 리지..잠시 숨을 돌리고 휴식...가능한 한 물을 자주 먹는 것이 고소에 도움이 된다.

 흙먼지 풀풀 날리는 황량한 길...

 킬리만자로의 위용

 고도가 높아 일렬 종대로 ... 천천히.. 호흡을 고르며..

 달나라 인가....

 에베레스팅 군락지를 앞에둔 킬리만자로

 .................................................

 파란하늘... 힌 산....항무지.....

 마웬지 봉을 되돌아 본다..

 드디어 키보 산장 도착..마당에 포터 및 산행가들의 숙소로 사용하는 텐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