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시간 이라서 인지, 공항이 한산 하다
케냐 직항편이 얼마전에 생겨...
장마가 시작되는 날..출국장 창밖을 본다
몇년 만에 국적기를 타니, 입맛이 호사스럽다...낚지 덮밥....
참기름 까지 더하나..윤기가 자르륵...
소고기 스테이크도 먹음직...
케냐 나이로비 까지 약 10,000km, 비행시간 13시간...직항 전에는 약 22시간 걸렸다..
나이로비 공항 도착.....
도착 비자, 싱글비자 50$
짐을 기다리며, 날씨는 선선
.........................................
탄자니아 행 버스를 타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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