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 여행기

킬리만자로: 케냐 나이로비~namanga(국경)~탄자니아 아루샤

 

 나이로비 공항에서 바로 탄자니아 행 국경 전세 버스 탑승..

 나이로비 ..아침 풍경..출근시간 많은 차들이...

 날은  잔뜩 흐리고..길은 곧게 뻗어..오가는 차량이 한산 하다..

 케냐의 지방..소 도시를  거쳐..

 메인도로변 갓길 풍경..도로에서 멀찍이 떨어져 로변이 여유가 있다..

 INDIA 보다 더욱 안정되고 깨끗한 시골 마을 들..

 붉은 가운을 걸친 마사이 들이 지팡이를 하나씩 들고 있다..여행 내내 마사이들이 항상 지팡이를 들고 다니는 것을 목격 했다.

 ..................................................................

 케냐 ,탄자니아 국경직전 들른 골동품점....기본으로 30~50% 깍아야 된다

 ..................................................................

 적도 아프리카 풍경....어슬렁거리는 사자는 없었다

 케냐 출국 신고 사무소....

 탄자니아 입국 신고 사무소..일괄 접수 후 바깥에서 대기(입국 visa 50$)

 저 문을 나서면 탄자니아...

 길이 엉망이다...

 국경 초소를 나오면서 길은 새로이 포장 된 듯...시속 80

 아프리카...............

 ........................................

 케냐에서는 시원한 날씨였는데..탄자니아쪽은 약간 더운 듯 하다...

 ..................................................

 옥수수 밭...

탄자니아 마을 풍경...세차장이 의외로 마을 마다 영업을 하고 있다...